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평창 동계올림픽/대한민국 여자 팀추월 대표팀 논란 (문단 편집) ===# [미확인] 언론플레이 의혹 #=== 사건 발생 후 기다렸다는 듯이 튀어나온 아래의 언론 기사에 대해서도 언론플레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다. 노선영에의 동정적인 여론이 일고 있음에도 기자가 노선영을 두둔해주지 않기 때문이다. 2018년 2월 19일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pc2018/news/read.nhn?oid=468&aid=0000352544|탈락 결정적 요인…조용히 경기장 빠져 나간 노선영]][[http://archive.is/2h5qe|ⓐ]]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general/news/read.nhn?oid=001&aid=0009905044|'선수 표적 악플세례' 이번엔 김보름에게…SNS 폐쇄]][[http://archive.is/t0JQY|ⓐ]] ---- 21일에도 김보름을 옹호하는 기사가 나오고 있다.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general/news/read.nhn?oid=108&aid=0002680775|앞만 보고 달린 죄..김보름 향한 비난여론 가혹하다]][[http://archive.is/B3OQX|ⓐ]]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general/news/read.nhn?oid=108&aid=0002680773|'감기몸살' 노선영, 향후 행보는]][[http://archive.is/XOyV0|ⓐ]] ---- 22일자 기사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sports/sports_general/833183.html|김보름을 응원하는 이유]] ---- 24일 노선영 선수가 2014 소치 올림픽에서 같은 일을 저질렀다는 기사가 올라왔다. [[http://www.speconomy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6306|노선영, 4년 전 소치 팀추월 당시 동료 놓쳐…"양신영 뒤쳐졌다", 스페셜경제]][[http://www.sisun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76829|시선뉴스]] 위 기사는 마치 한 선수를 버리고 온 것처럼 작성되었지만, 사실은 그렇지 않으며 이번 논란처럼 양신영 선수가 선두에 있다가 후위로 빠졌을 때 스퍼트를 올린 것도 아니다. 마지막에 선두가 속도를 늦춰서 세 선수가 결승점에 다같이 들어왔지만, 기사에서는 거리가 벌어졌던 레이스 도중의 사진을 실었기 때문에 오해의 소지도 있다. [[https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2259481|영상 참고.]] 더구나 저명성 있는 언론사에 관련 뉴스 한 토막도 없이 단지 [[인터넷 신문]] 2곳의 기사 내용만 가지고서는 신빙성을 얻기도 힘들다. 대형포털에 기사제공도 되지 않은 기사이며, 해당 기자의 기사내역을 볼 때 스포츠 전문 기자도 아니다. 또 2곳이라고는 하지만 두 기자의 기사내역이 완벽히 동일하며[* 제목만 살짝 바꾼 수준], 업로드 시간도 거의 동일하다. [[http://www.speconomy.com/news/articleList.html?sc_area=I&sc_word=SP002|스페셜경제,김희진기자 기사내역]],[[http://www.sisunnews.co.kr/news/articleList.html?sc_area=I&sc_word=tvsisun_m2|시선뉴스, 류지연기자 기사내역]] 따라서 위 기사는 [[토론지침]]에 따른 공신력 기준에도 미달된다. 해당 기사의 내용과 업로드 시간이 논란이 되는 것을 알았는지 지금은 두 기사 모두 삭제되어 링크를 타고 가도 기사가 보이지 않는 상태이다. ---- 같은 날 김보름이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획득 한 뒤 올라온 기사에서는 기사를 제공받은 [[네이버]] 측에서 비판적인 댓글을 삭제한다는 의혹이 있었다. 이후 네이버 측에서 트래픽 급증으로 인한 오류현상이라는 공지를 올리면서 단순 해프닝으로 일단락 되었다.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8/02/24/0200000000AKR20180224067500007.HTML|올림픽- 김보름, '왕따 논란' 딛고 빙속 女매스스타트 은메달]],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general/news/read.nhn?oid=001&aid=0009919947|네이버측 기사]]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8/02/24/0200000000AKR20180224067600007.HTML|씩씩했던 태권소녀 김보름, 오늘 위해 십수 년을 준비했다]],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general/news/read.nhn?oid=001&aid=0009919958|네이버측 기사]] [[파일:네이버_댓글오류공지.png|width=650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